비행기를 바라보며 미래를 그리던 한 학생이 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나는 기계를 직접 만지고 고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어왔다. 이제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의 2026학년도 항공정비 고교 위탁과정이 그 답이 되고 있다.
“우리 아이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한 학부모의 말처럼 많은 학생과 가정은 진로 고민 앞에서 길을 찾기 어렵다. 대학 진학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대안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항공산업이 성장하면서 ‘항공정비’는 주목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기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대한 임무라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는 이런 흐름 속에서 고교 위탁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은 실제 항공기 엔진, 전자 장비, 기체 정비 등을 직접 다루며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내 손으로 비행기를 지킨다’는 실감 나는 경험이 학습의 동기가 된다. 한 재학생은 “책에서 배우는 것보다 직접 엔진을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꿈이 더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신뢰가 크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항공기술전문교육기관이라는 점이 안심을 주고,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입지도 만족스럽다. 또, 졸업 후 곧바로 항공사나 정비 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진로 안정성이 높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하늘을 향한 열정을 교육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2026학년도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행기를 바라보던 작은 꿈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의 항공정비 고교 위탁과정은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진로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선택을 제시한다. 하늘을 지키는 기술자, 그 첫걸음이 지금 시작된다.
입학 상담은 대표번호(02-2658-7450, 02-2668-7450) 또는 홈페이지(http://ato.ac)를 통해 가능하며,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접수도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