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조리장, 후드, 환풍기 등 주방 시설과 객실 바닥·벽 등 내부 위생 청소에 필요한 비용을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소규모 업소다.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로 신청 자격을 검토한 뒤, 2차 심사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필요시 현장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견적서를 준비해 부천시청 7층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부천시 길주로 210, 14547), 팩스(0502-4002-4328), 전자우편(skchoi2667@korea.kr)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 ‘부천소식 > 새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비 지원을 통해 소규모 업소의 위생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생 관리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