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주관하는「건축물관리제도 워크숍」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건축물 관리점검 및 해체공사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축물 관리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최신 건축물 관리 정책과 제도 홍보 효과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건축물 관리점검 절차와 사례 ▲해체공사 안전관리 방안 ▲관련 법·제도 설명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 건축물관리점검기관, 해체공사 감리자 등 건축안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각 시군 및 경기도건축사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건축안전 관리와 해체공사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