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인포메이션(대표 김유승·이철환)은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분석 시스템 전문 기업 에이아이데이타랩(대표 김형준)과 함께 'AI-Analyse(에이아이어날라이즈)'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달 총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인프라 AI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국내 공공조달 시장은 물론 민간 IT 인프라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에스엠인포메이션은 에이아이데이타랩이 개발한 ‘AI-Analyse’, ‘I-Analyse’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파트너 교육, 고객 기술 지원 등 총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에이아이데이타랩은 AI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분석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며 솔루션 성능과 시장 적합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아이데이타랩 김형준 대표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인프라 분석 솔루션은 기존의 수동적 네트워크 관리 방식을 탈피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공공, 금융, 의료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엠인포메이션 이철환 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당사의 IT 전문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하고, 지난 25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AI 기반 컨설팅, 운영, 마케팅, 기술 지원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신규 파트너사 유치와 사업 모델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영향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AI-Analyse’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엔진을 탑재한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의료, 민간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두 기업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적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부 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솔루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시장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에스엠인포메이션과 에이아이데이타랩의 총판 협약은 단순한 유통 계약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분석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사의 시너지는 기술 개발, 제품 공급,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의 빠른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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