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苗而不秀(묘이불수), 秀而不實(수이불실) 이 말은 논어(論語)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것으로,
‘싹은 틔웠는데 꽃을 피우지 못하고, 꽃은 피었는데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완성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인생에는 시기(때)라는 것이 존재하며, 세상의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이치를 알고 세상의 때에 늦지 않게 처신해야 합니다.
인생이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때를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