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8월 26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시군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읍면동장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및 주요 사례, 읍면동장의 역할, 지역 자원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소개하며, 읍면동장이 주민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사례 ▲읍면동장의 핵심 역할 ▲지역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동장들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학습했다.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은 “읍면동은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최일선 현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장이 복지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588개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12만 6,130명의 취약계층을 확인, 이 가운데 8만 6,811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사례관리 1만 6,461건, 사례회의 7,498회,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5만 8,679건을 통해 복지·보건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을 정례화해 읍면동장의 대응 능력을 꾸준히 보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공무원들이 주민과 더 밀접하게 소통하며 사회 안전망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복지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장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도민의 체감 복지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