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르치며 선교하고, 선교하며 가르치자 ”는 표어아래 인천교육자 선교회(회장 김인숙권사)는 8월 25일(월) 덕신고등학교에서 강화지역회 주관으로 학교선교 연합예배 및 기도회를 드렸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육자, 학부모, 학생 등 130 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과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설교는 이성호 목사가 맡아 골로세서 1장 24~29절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계양중학교 이라헬 교사는 스쿨 처치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신앙과 선교 사역의 의미를 나누어 큰 공감을 얻었다.
강화지역회(회장 박상익 덕신고 교장)는 강화 청소년들의 복음화를 비전으로, 강화지역 내 37개 초·중·고 모든 학교에 신우회, 기독학생동아리, 학부모기도회를 세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화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학교 신우회 예배, 학부모 기도회, 기독학생동아리 창립과 운영 등을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강화지역 12 개교의 학부모 30 여명, 인천교육자선교회 소속 목사 및 임원 25명, 강화지역회 교육자 선교회원 및 기독학생 동아리 70 여명이 함께했다.
예배 장소를 제공한 덕신고는 인천 유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인문계 고등학교로, 성경적 가치관 교육, 수준 높은 교육 환경, 기숙사 운영, 우수한 진학 성과, 목회자 및 어려운 성도 자녀 지원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연합예배 및 기도회 참석을 위해먼 길을 달려온 교사,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저녁 식사와 간식을 마련하여 교제와 힐링의 시간 나누도록 했다.
한편, 강화지역회는 오는 9월 4일(목) 오후 6시 30분 덕신고 강당에서 ‘강화 청소년 찬양 페스티벌’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학교에서 200 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총 500 여명의 청소년·교사·학부모·지역 주민이 찬양으로 하나 되는 시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