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대신 현재: 오늘을 사는 언어로 세대를 이어라
글 | 김형철 박사 (시니어 자기계발 작가)
세네카가 본 불안의 뿌리
세네카는 불안을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집착”이라 말했다.
인간은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다가올 미래를 걱정한다.
그러나 불안은 현실을 잠식하고, 현재의 기회를 빼앗는다.
영&리치 시니어가 MZ세대와 대화할 때, 세네카의 통찰은
“현재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되살아난다.

불안을 전하는 말투의 문제
시니어가 자주 쓰는 말 중에는
“그거 나중에 하자”, “언젠가 하면 되지”
와 같은 표현이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은
MZ세대에게 미루기와 불확실성으로 들린다.
시니어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 오히려 청년에게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늘을 강조하는 언어의 힘
반대로 “오늘 해보자”, “지금 시작해보자”라는 말은
불안을 줄이고, 도전의 용기를 북돋운다.
한 시니어 멘토는 창업을 망설이는 청년에게
“지금이 가장 좋은 때야. 오늘 작은 걸 시작해보자”
라고 말했다.
그 말에 청년은 실행을 결심했고, 작은 시작이 큰 성장을 이끌었다.
현재에 충실할 때 세대가 연결된다
MZ세대는 ‘즉시성’의 문화에 익숙하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는 태도에 공감한다.
세네카가 말한 것처럼, 불안을 버리고 현재를 붙잡는 것이
삶의 지혜이자, 세대 간 대화의 기술이다.
불안 대신 현재를 강조하는 언어가 관계를 살린다.

현재를 사는 언어가 세대를 잇는다
영&리치 시니어가 MZ세대와 대화할 때,
“언젠가”가 아닌 “오늘”이라는 말 한마디를 선택하는 것—
그것이 불안을 끊고 세대를 이어주는 지혜다.
현재를 사는 언어는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세대를 연결하는 삶의 철학적 초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