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대신 감사: 고맙다는 말이 세대를 성장시킨다
글 | 김형철 박사 (시니어 자기계발 작가)
세네카가 말한 불평의 덫
세네카는 불평을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시간과 관계를 파괴하는 독이라 했다.
불평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오히려 좌절과 분노를 키운다.

오늘날 영&리치 시니어가 MZ세대와 대화할 때,
불평 대신 감사의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세대를 성장시키는 지혜가 된다.
불평의 말투가 만드는 거리
시니어가 자주 쓰는 말투 중에는
“요즘 젊은 것들은 왜 이래”,
“내 때는 다 했는데”
와 같은 불평형 언어가 있다.
이런 말은 MZ세대에게 비난과 단절로 다가온다.
결국 대화는 닫히고, 세대 간 거리는 더 멀어진다.
감사의 말투가 여는 가능성
반대로 시니어가 “덕분에 잘 됐어, 고마워”라고 말할 때,
MZ세대는 자신이 존중받고, 인정받고, 신뢰받고 있다는 감각을 갖는다.
한 시니어 멘토는 청년 팀원이 준비한 자료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네 덕분에 오늘 회의가 훨씬 빛났어. 정말 고맙다.”
이 한마디는 청년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그 팀은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몰입하게 되었다.

감사의 언어가 관계를 성장시킨다
세네카는 “불평은 불만을 강화하지만, 감사는 관계를 단단히 한다”고 보았다.
감사의 언어는 단순히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성장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불평의 사슬을 끊고, 감사를 습관화하는 순간
대화는 충돌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길이 된다.
고맙다는 말이 세대를 잇는다
영&리치 시니어가 MZ세대와 소통할 때
가장 강력한 말은 화려한 조언이 아니다.
“고마워”라는 짧고 따뜻한 말이
세대를 잇고, 관계를 키우는 씨앗이 된다.
불평 대신 감사가 선택될 때,
세대는 단절이 아닌 연대와 성장의 길을 걷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