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8월 23일 토요일, 청소년 봉사동아리 ‘소사나우’가 주도하는 저당 베이킹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소사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 봉사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 13명이 함께 참여해 저당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고 이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소사청소년센터를 넘어 지역 청소년과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저당 간식은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건호(일신초) 군은 “간식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만든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으며, 프로그램 운영과 전달을 맡은 유예빈(일신중) 학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면서 성취감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나눔지기 ‘소사나우’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봉사활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청소년 자치기구다. 향후 ‘소사나우’의 다양한 활동은 소사청소년센터 공식 SNS와 홈페이지(www.bwyf.or.kr/sosayout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