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사)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성과관리(자체평가) 수준평가’에서 기초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방법과 절차, 성과정보 활용, 조직 문화 등 8개 항목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부천시는 성과지표 수립 단계부터 부서 간 협의를 기반으로 ‘지표개발 워크숍’을 운영하고, 두 차례의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지표를 확정하는 등 지표 품질 향상에 주력했다. 또한 성과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교육과 훈련을 적극 시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로 부천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성과관리 운영 모범사례(50만 이상 시)’에도 선정돼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72개 기관이 벤치마킹을 위해 부천시를 방문하며, 전국 지방정부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함께 성과관리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