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청렴 전문기자를 초청해 기관 맞춤형 청렴도 분석 브리핑을 실시했다. 단순한 강의나 문화공연이 아닌 청렴 브리핑과 색소폰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모델인 ‘색소 인더 청렴’을 통해 공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거창군은 28일 4시 거창군 문화센터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기자 '이기적 기자’를 초청한 특별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거창군의 3년치 권익위 청렴도 평가 결과를 이기자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거창군 청렴도의 정확한 방향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지난 1년간 실시한 주요 청렴시책 내용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렴 브리핑+색소폰 공연'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브리핑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국낸 정상급 색소폰 연주자 ‘루카스’가 무대에 올라 청렴의 의미를 담은 곡을 선보였다. 공연은 브리핑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교육에 문화적 감동과 여운을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거창군의 청렴도 현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실제 적용 가능한 지침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전문 교육기관 휴먼더인이 주관했다. 휴먼더인은 “청렴 교육을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브리핑과 문화적 소통으로 풀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거창군에서 선보인 이번 모델이 청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