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 활용 취업솔루션 캠프’를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www.dream.go.kr)와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솔루션과 전문 컨설턴트의 오프라인 코칭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약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온라인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해 직업 적합도를 진단하고, AI 셀프면접 서비스를 활용해 가상 면접과 피드백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면접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AI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받았다.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이미지 브랜딩 교육을 통해 면접 태도와 자기 표현력을 개선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 민미진(가명)은 “혼자서는 취업 준비가 막막했는데, 직업선호도검사와 AI 면접 피드백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미지 브랜딩 교육에서 제스처와 말투를 교정한 것이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단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자립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꿈날개’를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1대1 맞춤형 코칭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꿈날개’는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여성경력개발센터로, 취·창업 역량 진단을 비롯한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