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380명과 함께한 GKL의 1박 2일 진로여행…아이들 꿈에 ‘현장 체험’ 더하다
GKL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한 진로탐색 여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KL과 함께하는 꿈을 찾는 행복여행’은 관광 소외 계층의 아동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이뤄지는 진로 체험 프로젝트로, 올해 10월까지 총 32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38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현실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 5개 권역서 펼쳐진 기획여행…서울·부산·공주 등 각지서 테마별 체험
서울, 부산, 광주/담양, 공주, 대구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된 기획여행은 각 지역 특성을 살려 구성됐다.
서울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한 ‘에코롱롱 큐브 서울’에서 체험이 진행됐으며, 부산에서는 해운대 앞바다에서의 요트 투어를 포함해 영화 및 과학기술 직업 체험이 이어졌다. 광주·담양 코스는 생태 및 법률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공주는 전통문화와 역사 교육을 접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구 지역에서는 ‘수성아트피아’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 체험을 통해 공연 예술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자율여행 프로그램도 진행…센터 주도로 지역 자원 활용
기획여행 외에도 곡성, 전주, 임실, 춘천 등 지역에서는 센터 자체 기획으로 구성된 자율여행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예술 활동, 로컬푸드 생산 체험, 과학탐험 등 다양한 주제의 진로 교육이 이뤄지며 아이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했다.
8월 말 기준으로 기획여행에는 16개 기관 183명, 자율여행에는 8개 기관 90명이 참여했으며, 총 24개 기관 273명의 아동이 참여해 프로그램이 활기를 띠고 있다.
체험에서 얻는 동기부여…아이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 도움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실·담양을 여행한 한 아동은 RC카 조종 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하루 종일 해도 좋을 만큼 즐거웠고, 나중에 관련 직업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아동 진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지속 확대 예정
GKL사회공헌재단은 "아동들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요약 및 기대효과
GKL사회공헌재단의 ‘꿈을 찾는 행복여행’은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관광을 매개로 한 실질적 진로 체험 프로젝트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구체적인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진로 교육이 필요한 관광 소외 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결론
진로는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는 과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의 진로 여행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의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디딤돌이다. 앞으로도 지역과 아이들을 잇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더 많은 곳에서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