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베테랑 DJ에서 아티스트로 변신…9월 4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 공개
15년차 베테랑 DJ 재키초이(Jaekey Choi)가 가수로 변신해 MZ세대를 겨냥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재키초이는 오는 9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컴필레이션 앨범 '헌팅포차'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얼스뮤직(Earth Music)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EDM과 댄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번따 댄스(번호 따기 댄스)'라는 독특한 포인트 안무다. 이상형에게 번호를 따는 설렘의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한 이 춤은 SNS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돼 있어 새로운 챌린지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클럽부터 페스티벌까지…15년 DJ 경력의 집약체
재키초이는 약 15년간 국내외 클럽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EDM 씬의 중심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DJ다.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감각이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DJ로서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얻은 경험이 이번 음악 작업의 큰 자산이 됐다"는 재키초이는 "젊은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앨범 제작 의도를 밝혔다. 실제로 '헌팅포차'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파티의 해방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재키초이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즉각적인 흥을 불러일으킨다.
음악계 선후배 총출동…완성도 높인 협업
이번 프로젝트에는 재키초이의 음악적 동료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DJ 선후배 사이인 UPD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동시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영상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UPD가 대표로 있는 뮤직비디오 제작사 큐브라더스(Cube Brothers)가 전체 제작을 총괄해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음악 프로듀싱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DJ SEON이 담당했다. 재키초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듀엣마니가 코러스로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렛츠고'부터 '헌팅포차'까지…일관된 음악 철학
재키초이는 그간 '렛츠고(Let's Go)', '아레아레(Arre Arre)', '온다네요' 등을 통해 밝고 경쾌한 음악 색깔을 일관되게 선보여 왔다. "함께 즐기고 싶은 음악"이라는 그의 음악 철학은 이번 신보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업계 관계자는 "재키초이는 DJ로서의 탄탄한 기반 위에 대중적 감각을 더한 아티스트"라며 "특히 이번 '번따 댄스'는 MZ세대의 데이팅 문화를 재치 있게 표현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헌팅포차'는 9월 4일 낮 12시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재키초이는 앨범 발매 후 각종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 무대는 물론, '번따 댄스 챌린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