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정심으로 세상을 제압하라
목계지덕(木鷄之德)는 ‘장자’ 달생 편에 나오는 성어로,
자신의 감정을 완전하게 통제하면서 그 감정을 상대에게 드러내지 않고 평정심(平常心)을 유지하는, 한 차원 높은 마음을 지닌 사람을 비유한 말입니다.
목계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제일이라는 교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남의 소리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셋째,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
어떤 위협 앞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부드러움과 겸손함으로 상대를 다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큰 사람은 교만하지 않으며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