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이 공동 주최하는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 연구소, 대학, 정부 부처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해 ‘위성정보와 미래기술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활용사례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며, AI 융합 서비스 개발, 재난재해 대응, 지방정부 정책 적용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 해외ㆍ국내 전문가 대거 참여
첫날 기조연설에는 Palantir, Airbus D&S, Maxar 등 글로벌 위성 선도기업 임원들이 참여해 우주정보 활용과 지구관측 고도화, AI 융합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Planet Labs, 한화시스템, 세트렉아이, 텔레픽스 등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민간위성 활용, 재난재해 대응, 안보 분야 적용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AWS, Capella Space, LIG넥스원 등 글로벌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기후위성, 항우연의 국가 위성영상 AI 학습 데이터셋 활용 등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사례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세트렉아이, ICEYE 등 34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 국정원ㆍ우주항공청 공동 메시지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최근 AI 기술과 결합되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판단 자료로 가치를 더하고 있고, 사회 全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관련 산ㆍ학ㆍ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주항공산업도 새로운 기회와 혁신을 맞이하고 있다”며, “위성정보와 AI를 융합하는 R&D 투자를 확대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제도를 만들어 자생력 있는 위성활용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ac2055.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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