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오는 9월 27일(토) 오정대공원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15회 좌충우돌 에코(ECO) 오리엔티어링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가족과 친구가 힘을 모으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부천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다.
특히 올해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부천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가 특별 후원으로 함께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시민이 도시 환경을 지키는 필수 노동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카드 작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 속 목표물을 찾아가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단순히 목표 지점을 찾는 활동을 넘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부문은 청소년·청년, 유아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6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경기, 친환경 부스, 특별 공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화)부터 9월 13일(토)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산울림청소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산울림청소년센터 홈페이지(https://www.bwyf.or.kr/echoyouth/index.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