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운행 재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부천시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 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부천시티투어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부천의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버스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생생한 해설을 제공한다. 주요 코스는 ▲수피아식물원 ▲부천천문과학관 ▲부천아트벙커 B39 ▲한국만화박물관 ▲모네정원 등 부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화 테마 관광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참가비는 체험비와 입장료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첫 운행일인 9월 6일에는 ▲천문과학관 태양 관측·천체투영 체험 ▲자연생태공원 힐링 산책 ▲한옥체험마을 ‘복을 부르는 북어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코스는 운영일에 따라 달라지며, 참가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 또는 전화(032-656-4306)로 가능하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시티투어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부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살아있는 여행”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의회 옆에서 출발해 오후 4시~4시30분경 부천시청 앞 버스 승강장에 도착하며, 자세한 코스와 일정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