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이음C&E가 국가 지원 사업과 시장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립 이래, 정책자금·인증·지원금 등 다양한 제도를 데이터 중심으로 분석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하며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실무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음C&E는 2022년 9월 1일 설립되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분야에서 경영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음’이라는 이름은 기업과 기회, 그리고 성장을 이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여진 대표는 다양한 산업 경험과 정책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국가 지원 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기업별 상황에 맞게 재구성한다. 그는 “지원 사업은 매년 요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변화를 읽고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이 기회를 잡는다”며 “이음C&E는 데이터를 근거로 최적의 타이밍과 조건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음C&E의 주요 서비스는 ▲기업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메인비즈·이노비즈 등 인증 취득 컨설팅 ▲정부·지자체 지원금 확보 방안 ▲사업계획서 및 제안서 작성 지원 ▲경영 리스크 분석 및 성장 로드맵 설계 등이다. 특히 기업의 재무 구조와 업종 특성을 분석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차별성은 정책 변화와 시장 데이터를 함께 반영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업종별 흐름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까지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단기적인 자금 확보를 넘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 대표는 “기회는 준비된 기업만이 잡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그는 “지원 사업은 문턱이 높다고 느껴 접근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기업이 준비된 상태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향후 이음C&E는 인공지능 기반 정책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별로 최적화된 지원 사업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SG 경영, 디지털 전환, 해외 진출 등 미래 성장 분야까지 컨설팅 범위를 넓혀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