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총회가 열리는 가울의 문턱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회장 정성영 목사)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소재 기쁜우리교회(부총회장 이현숙 목사 시무)에서 오전 10시 30분, 제110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93개 노회 375명의 총대들이 모인 가운데 제1부 순서로 궁철호 목사(서기)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신앙고백 후 "작지만 큰 믿음"(막 7:24-30)제하로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정목사는 "교단적으로 난제가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잘 극복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 면서 "앞으로 한국 교계에서 바른 신앙과 신학을 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두 협력해야 할 때"라고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교단헌법을 중심으로 바른 목회 현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부총회장 최공호 목사가 성찬예식을 집례했다. 집례자가 고전 11:23-27를 주제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분병과 분잔을 시행한 후 최공호 목사가 축도하므로 예식을 마쳤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된 회무처리에서는 서기보고, 회계보고가 있는 후 보고서대로 받기로 동의 재청이 있은 후 임원선거에서는 유임된 정서영 목사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도록 위임받았다.
총회장의 축도로 폐회한 후 기쁜우리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교단 대표회장 제도를 신설하기로 결의하고 그 후에는 이 제도를 폐기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