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일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은 늘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미래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삼곤 한다. 그러나 이 책 《미래 일기를 써라》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다른 관점으로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저자는 미래는 기다려야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빚어가는 무대이며, 그 무대 위에서 우리는 창조자로 서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창조적 자세를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천의 안내서다.
저자는 스스로를 “신이면서도 여전히 미완성인 존재”라고 고백한다. 인간은 불완전함을 지녔지만 동시에 자기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갈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다. 그의 제안은 명확하다. 매일 ‘미래 일기’를 쓰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기록하라는 것이다. 단순한 바람이나 공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절대 확신으로 글을 쓰는 과정이야말로 미래를 바꾸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캐나다대저택
‘인생 2막’을 살기 위한 그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그는 인생의 정의를 “인간 삶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경험하고 영혼의 성장을 목도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태초에 인간으로서 부여받은 자유의지를 부단히 개선하여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고 설파하는 그는 이 ‘자전적 자기계발 및 영성융합 에세이’를 통해 미래 일기를 쓰라며 독자들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중이다. 지금도 미래 일기를 여전히 쓰고 있는 그는 회사원, 겸임교수, 컨설턴트의 삶을 동시 병행 중이다.
<이 책의 목차>
제1부. 인생에 대한 고찰
[1-1] 인생이란 무엇인가?
[1-2]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3] 인간은 노화되어 죽는 것인가?
[1-4] 자기감정의 관찰자가 되기
[1-5] 죽음이란 단어에 대한 소회
[1-6] 자강론에 대한 단상
제2부. 종교/신에 대한 고찰
[2-1] 신의 뜻은 무엇인가?
[2-2] 전생이 존재하는가?
[2-3] 천국은 존재하는 것인가?
[2-4] 악마는 존재하는 것인가?
[2-5] 신은 질투를 하는가?
[2-6] 기도가 이루어지는 원리
제3부. 사회상/물질세계에 대한 고찰
[3-1] 물질세계에서의 나의 삶
[3-2] 인간과 자유의지에 대한 입장
[3-3] 나는 사이비인가?
[3-4] 기쁨의 연상 이미지는?
[3-5] 멀티버스의 세상은 존재하는가?
[3-6] 은퇴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7] 최악의 일진을 피하는 방법
[3-8] 나이 듦, 건강과 인생에 대해
제4부. 깨달음에 대한 고찰
[4-1]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4-2] 영점장에 도달하기 어려운 이유와 영점장에 도달하는 법
[4-3]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4-4] 사랑과 헌신의 방법
[4-5] 에고를 물리칠 방법
[4-6] 하루하루를 새롭게 창조하는 법
[4-7] 무료함과 삶의 단조로움에서 일어서는 법
[4-8] 육체와 영의 싸이클에 대해
[4-9] 감동의 생리학적 이해
[4-10] 부의 창출 원리에 대해
[4-11] 잠재의식의 힘
[4-12] 운명을 바꾸는 법
[4-13] 당부의 말
제5부. 미래 일기를 써라
[5-1] 인생의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5-2] 금전적 부에 대한 미래 일기
[5-3] 늘 깨어 있기 위한 철저한 몸부림에 대한 단상
[5-4] 미래에서의 단상
제6부. 역노력의 법칙(실용 예)
[6-1] 부를 원하는 것이 아닌 부가 이루어진 상황에서의 명상
[6-2] 부부관계의 화해가 아닌 행복한 부부 생활에서의 명상
[6-3] 가족과의 행복 및 즐거움 명상
[6-4] 자아발전이 아닌 지금 현재에서의 행복감과 기쁨에 대한 명상
[6-5] 회사 업무 혹은 개인사업에서의 행복함에 명상
[6-6] 이 나라와 지구촌의 행복에 대한 명상
제7부. 고주파수의 생동감을 가지는 방법
[7-1] 잠재의식의 시간을 활용하기
[7-2] 항상 말하기
[7-3] 항상 느끼기
[7-4] 미래에서 제3자적 관점으로 긍정적으로 관찰하기
[7-5] 절대 확신하기
[7-6]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 극대화해 보기
<이 책 본문 中에서>
“가만히 있는다는 것, 다시 말해 망설인다는 것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최악의 선택이다. 자유의지에 의해 그 또한 일정 부분 의미는 부여될 수 있겠으나, 인생을 끝마치고 영혼의 단계로 가서 숙고할 때, 그때에도 충분한 휴식의 시간은 주어질 수 있기에, 지금은 정신없이 계획하고, 활동하고, 살아가는 단계인 것이다.”
“왜 인간은 태어나서 인생을 살까? 그 목적은 무엇이며, 가장 바람직한 일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우리가 주인공인 멀티버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나를 주인공으로 둔 영화가 현재에도 상영되면서 돌아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인류는 교만해서는 안 되며, 항상 자아성찰과 겸손의 마음을 가지고, 개인 스스로의 영혼을 성숙시키고 한 단계 진보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신의 뜻으로 대변되며,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토대인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것이 인생이고 그러한 인생사에게 부정적인 인식의 상태가 두려움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두려움도 배움과 경험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직시하기 바란다.”
“인생을 살면서 최종 종착 소감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임에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순간 순간을 생생하게 현현의 기쁨을 가지고 살라는 것이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으며, 작금의 현실이 고통이라도 이 순간을 넘어서면, 그것은 소소한 추억이자 귀중한 경험으로 다져지게 되는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의 핵심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창조하는 태도다. 저자는 나폴레온 힐, 네빌 고다드, 조 디스펜자 등 다양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흡수하면서도, 이를 자신의 언어와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그래서 그의 글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 닿아 있으며, 독자가 곧바로 실천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단순한 자기암시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방법으로서 ‘미래 일기’가 제시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신이 늘 외부의 평가와 조건에 휘둘려 왔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당신이 선택하는 바로 그 길이 진리이자 경험의 길이다.”
이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신뢰하게 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이끈다.
《미래 일기를 써라》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이자 나침반이다. 또한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성찰과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제시된 책이다.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시대에,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막연한 낙관도, 깊은 비관도 아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믿음을 독자에게 전한다.
미래를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대신, 기쁨과 창조의 장으로 바꾸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보라. 일기를 쓰는 작은 습관이 인생 전체를 새롭게 빚어낼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 《미래 일기를 써라》는 독자를 더 이상 불안한 내일의 손님이 아닌, 자기 삶의 창조자로 세우는 책이다.
(캐나다대저택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184쪽 / 국판형(148*210mm) / 값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