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의 대표 한식 맛집 ‘어가본가’가 ‘2025 국민맛집’ 평가에서 별 3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 반열에 올랐다.
대표 메뉴인 겨울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 어죽 칼국수는 쫄깃한 수제비 면발과 깊고 깔끔한 국물, 한 그릇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함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비린내가 전혀 없는 어죽 국물이다. 생선 요리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어가본가’의 큰 장점이다.
또한 기계 면발과는 차별화된 수제비 면발은 부드러움과 탱탱함을 동시에 지녀 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입소문이 났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또 다른 요소는 식사 후 국물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다. 칼국수를 먹고 남은 국물에 어죽을 끓여 제공함으로써, 식사의 마지막까지 만족을 이어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친절한 응대, 청결한 공간, 국물 온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운영은 ‘어가본가’를 원주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어가본가’는 이미 실력을 공인받은 맛집으로,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특산음식요리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1 <강원도가 좋다> 방송에 출연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어죽 칼국수의 매력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어가본가’는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다. “우리는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판매한다”는 슬로건 아래, 맛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한다. 박민호 대표는 매년 ‘1인분 나눔 이벤트’를 열어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200인분의 어죽 칼국수를 1,000원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가입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민호 ‘어가본가’ 대표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모임 구성원들에게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맛을 넘어 따뜻한 정성을 전하는 국민맛집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맛집’은 재료의 신선도·풍미·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최상위 맛집을 선정한다. ‘어가본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원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며, 정성과 나눔이 어우러진 한 끼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