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지성, 이새롬, 이진혁이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극본·연출 황경성, 제작 ㈜컨택트미디어)가 오는 9월 29일(일) 오후 2시, 티빙(TVING)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여자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귀신이 된 재벌 2세의 예측불허 동거를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짧고 강렬한 숏폼 포맷 안에 판타지, 미스터리, 로맨스를 모두 담아냈다.
주인공 ‘정지안’ 역은 프로미스나인 출신의 배우 이새롬이 맡았다. 정지안은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된 인물로, 현재는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며 밝고 따뜻한 성품으로 일상을 견뎌내고 있다.
워너원 출신 배우 윤지성은 극 중 재벌 화장품 회사의 CEO였으나 사고로 사망 후 귀신이 된 ‘김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지훈은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정지안과의 동거를 통해 점차 변화해가는 캐릭터로,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업텐션 출신 이진혁은 지훈의 형 같은 존재이자 핵심 조력자인 ‘김태원’ 역을 맡았다. 태원은 지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하며, 서스펜스와 드라마의 균형을 이끈다.
황경성 감독은 “장르적 재미는 물론, 빠른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세 배우의 호흡이 매우 좋아 시청자 분들께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는 9월 29일 오후 2시, 티빙을 통해 전편이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