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Web3 엔터테인먼트 기업 Metawin이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Web3 게임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Metawin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사 플랫폼은 암호화폐 및 NFT를 접목한 리워드형 게임 시스템을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실시간 게임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Metawin은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테더(USDT) 등 주요 디지털 자산을 이용해 즉석 게임을 즐기고, 그에 따른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Moonpay를 통한 암호화폐 즉시 구매 외에도 Google Pay, Apple Pay 등의 간편 결제 기능을 지원해 Web3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AI 기술과 탈중앙화 구조를 적극 활용해 사용자 경험과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모든 게임 결과는 블록체인 기반 Provably Fair 시스템을 통해 검증 가능하도록 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랫폼의 핵심 NFT 컬렉션인 MetaWinners 시리즈는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 OpenSea에서 누적 거래량 4,086 ETH(약 미화 1,200만 달러 상당)를 기록하고 있다. 이 NFT 보유자는 MetaWinners Millionaire라는 추첨형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내 독점 혜택과 우선 참여권도 제공받는다.
Metawin은 2025년 유럽의 권위 있는 블록체인 산업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으로 선정됐으며, 기술 혁신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Metawin 최고경영자(CEO)는 “Web3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빠르게 사용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Metawin은 NFT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투명한 리워드 시스템으로 새로운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Metawin은 향후 동아시아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Web3 리워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