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구운’ 탱글함으로 돌아온 – 옛날맛 그대로 파래김

전통 방식에 담긴 깊은 고소함, 건강 식탁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

최근 국내 반찬 및 간식 시장에서 ‘정통 + 원재료 + 가공 방식’이 세 가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수제 김류 브랜드 옛날맛 그대로가 선보인 “두 번 구운 파래김”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김보다 풍미와 식감, 영양까지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 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에서도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 브랜드 이미지 – “방앗간 전통과 손맛의 결합”


옛날맛 그대로는 “예전 방식, 정직한 재료, 손맛”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우며, 김이라는 전통 식재료를 현대 소비자의 식탁에 맞게 리디자인했다.


‘두 번 구움’이라는 제조 공정을 강조해 식감의 탱글함과 들뜸 없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제품 구성 및 포장에서도 ‘간편한 구움형 김’이 아니라 ‘프리미엄 건강간식’이라는 접점을 만들기 위해 고급스러움과 정성을 담았다.


브랜드가 채택한 파래김은 그냥 ‘김’이 아니라 파래 + 김이라는 조합으로, 일반 김 대비 영양적 특징을 부각시키고 있다. 실제로 파래김에는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보도가 있다. 


이로써 옛날맛 그대로는 단순한 ‘간식 김’을 넘어서, 건강식 + 프리미엄 식감 + 전통 방식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 제품 장점·특성 및 소비자 혜택


옛날맛 그대로의 두 번 구운 파래김이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주요 장점들은 다음과 같다.


1. 두 번 구운 방식으로 더 깊어진 식감과 풍미


일반 김은 한 번 구워낸 뒤 간장·기름으로 조미하거나 구워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 제품은 두 번 구움 처리로 식감이 한층 탱탱하면서도 부드럽다. 두 번 구움 방식은 김의 수분이 적절히 제거되어 ‘바삭함’과 ‘속살의 촉촉함’이 동시에 살아난다는 인상을 준다.

따라서 소비자는 단순히 ‘김 한 장’이 아니라 ‘스낵처럼 즐기는 김 경험’을 하게 된다.


2. 파래김이라는 원료 선택의 차별화


파래김은 김과 파래(바다 채소) 성분이 혼합된 김으로, 일반 김보다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브랜드는 이러한 영양적 특성을 강조해,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간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예컨대 아침식사나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3. 높은 활용성 및 간편한 소비 경험


이 제품은 별도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스낵형 김으로 설계됐다.

그뿐 아니라 밥반찬, 도시락 반찬, 캠핑 간식, 어린이 간식 등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도 적합하다.

예컨대 “아이들 간식으로 주었더니 퍼짐 걱정 없이 탱글하게 먹는다”, “밥 위에 올려서 간단한 한끼로 해결했다”는 후기들이 눈에 띈다.


4. 신뢰성 있는 품질 이미지


브랜드가 ‘옛날맛 그대로’라는 명칭을 선택한 것도 의미가 있다. 제조 방식, 원료, 구움 처리가 과도하게 공장화되지 않고 ‘정성 들여 만든 김’이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김류는 유통·보관 상태가 품질에 영향을 많이 미치므로, 브랜드가 포장 또는 배송 상태에서 신선함을 유지한다는 메시지를 제공할 경우 소비자 신뢰도는 더욱 올라간다.


■ 시장 맥락과 브랜드 포지셔닝


최근 식품 시장에서 건강한 간식으로서 김류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김은 저칼로리이면서도 미네랄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 점이 건강 트렌드와도 맞물린다. 


한편, 간편식·건강 간식 시장 역시 ‘가공식품이지만 원재료 본연의 힘을 살린다’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옛날맛 그대로의 두 번 구운 파래김은 다음과 같은 포지셔닝을 갖는다:


프리미엄 수제 간식 김: 일반 조미김 대비 제조 방식과 원료에서 차별화


건강 간식 옵션으로서의 김: 파래김의 영양성 강조 + 간편한 소비


간식·반찬·선물용 전환 가능성: 스낵형 간식으로도, 반찬으로도, 간단한 선물로도 활용 가능


즉, 브랜드는 김이라는 전통 간식의 이미지를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 향후 과제 및 제언


브랜드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고려해볼 전략은 다음과 같다.


원재료·구움공정의 투명성 확대: 예컨대 “국내산 파래 ○%”, “두 번 구움 시간 ○초”, “저온구이 또는 직화구이 방식” 등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면 신뢰성이 올라간다.


활용 레시피 및 콘텐츠 제공: 김스낵으로 먹는 법, 밥반찬으로 활용하는 팁, 아이들 간식화 방법 등을 영상 혹은 SNS 콘텐츠로 제공하면 소비자 경험이 풍부해진다.


패키징 개선 및 선물화 가능성 확대: 김 제품도 고급 간식·선물식 시장으로 분화될 수 있으며, 브랜드가 선물용 박스나 기프트 세트 등을 제공하면 접근성이 강화된다.


맛 변형 및 라인업 확대: 예컨대 ‘매운맛 두 번 구운 파래김’, ‘올리브유 코팅’, ‘무염버전’ 등 다양한 옵션을 출시하면 더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


■ 결론


옛날맛 그대로의 두 번 구운 파래김은 단순한 김 한 장이 아니다.

정통 제조방식 + 원료 중심의 영양가 + 현대적 소비 맥락이라는 삼박자가 만나 ‘프리미엄 간식 김’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 장의 김이 바삭하게 부서질 때, 그 안에 담긴 맛과 향 그리고 건강함이 식탁 위에 스며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혹은 아이들 간식이나 가족 반찬으로도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은 매우 유력한 선택지다.

전통이 담긴 김 한 장이 우리 식탁에 새로운 풍미와 가치를 더한다. 옛날맛 그대로가 그 시작이다.

작성 2025.11.14 16:56 수정 2025.11.14 16: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브랜드경제신문 / 등록기자: 박치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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