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계양국제어학관은 지난 18일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행사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꽃 압화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약 5분 내외로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162명의 주민이 체험에 참여했다. 계양국제어학관은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과 카카오톡 채널 안내도 함께 제공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였다.
문일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외국어 교육을 교실 안 수업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생활 속 체험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