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와 연계해 열린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에서 주민 대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자개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었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를 단순한 관람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생활문화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 행사와 연계해 주민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최재훈 계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