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11월 22일, 29일, 12월 13일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부모와 함께 토요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요교실은 ▲소리예술(가야금·우쿨렐레·기타 연주) ▲시각예술(도자물레·색흙물페인팅·가죽공예) ▲움직임예술(당구스타·농구스타·댄싱스타·펜싱스타) ▲융합예술(카툰웹툰·유튜브크리에이팅·아로마테라피·쌀베이킹) 등 4개 영역, 14개 강좌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체험을 통해 부모와 청소년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부모 1인과 자녀 1인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051-605-5115)로 문의하면 된다.
차종호 관장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