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야생 멧돼지 포획울 강화하고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총 14명을 선발하며, 지난해 팀장과 실적 우수자 등 우선선발 대상 10명을 제외한 일반 모집분 14명이 대상으로 활동 지역은 광주시 전역이다.
주요 임무는 ▲유해야생동물오 인명·농작물 피해 예방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포획 ▲ASF 차단을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예찰 ▲밀렵행위 감시와 불법 엽구 수거 등이다.
시는 최근 멧돼지 출몰 사례 증가와 농가 피해 우려가 높아지면서 올해보다 더욱 촘촘한 예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10일 발표, 발대식은 22일,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광주시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