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 작가는 2025년 11월 중순 교보문고 eBook을 통해 『왕초보도 3시간 만에 웹소설 완결 설계 끝내기』를 출간하며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웹소설 창작 설계 시스템을 공개하였다.
이번 신간은 웹소설 집필이 멈추는 이유를 작가의 의지 부족이 아닌 설계의 부재로 진단하며, 줄거리가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구조적 접근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윤채 작가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완결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작가들을 위해 3시간 안에 완결 구조를 설계해보는 실전 훈련 시스템을 담았다. 그는 “AI PD는 작가의 상상력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상상력을 선택과 구조로 전환시키는 협력자이다”고 강조하였다.
책은 글을 대신 써주는 도구 안내서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창작 과정을 설계하는 실제적 방법을 다루고 있다. AI를 창작 프로듀서로 설정해 감정선, 플롯, 세계관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점검하도록 돕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고유한 서사 구조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특히 ‘3시간 완결 설계법’은 속도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이야기의 방향을 잃지 않는 사고 훈련법으로 설명되었다. AI는 아이디어의 인과관계와 감정선을 시각화하고, 작가는 그것을 서사로 전환해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윤채 작가는 “3시간은 완결을 끝내는 시간이 아니라 완결을 시작하는 시간이다”고 말하며, 짧은 시간 안에 구조를 잡고 창작 흐름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 밝혔다.
책에는 아이디어 발굴, 독자 설계, 캐릭터 구축 등 단계별 훈련법이 상세히 담겨 있으며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프롬프트 60선’도 부록으로 제공되었다. 이는 초보 작가뿐 아니라 창작 방향을 잃은 작가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설계 도구로 구성되었다.
윤채 작가는 이전에도 다섯 권의 전자책을 출간하며 교보문고 글쓰기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을 통해 AI와 인간 작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창작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그는 “AI는 작가의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쓰는 동료이다. 누구나 연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다면 3시간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이번 책은 창작자들이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구축하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이다. 웹소설 창작이 막힌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지금 바로 창작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