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물생심(見物生心)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로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눈앞에 좋은 물건이 보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같을 것입니다. 욕심은 인간의 본성이 사물을 접하면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입니다.
물건을 보고 탐내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시에 이성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욕심이 나더라도 자신의 물건이 아니거나,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는 물건이라면
그 이상 탐내지 않고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필요한 것만을 취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