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1592는 25일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 황대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황대기 배우는 독특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작품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 그가 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특히 황대기의 확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표했다. 스튜디오1592 이성재 대표는 “황대기 배우는 아직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코믹한 캐릭터부터 무게감 있는 역할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이기에 향후 드라마·영화·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욱 깊은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둥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황대기 역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스튜디오1592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고 설렌다”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배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청자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욱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해 대중이 사랑하는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대기는 2017년 대학로 무대에서 연극을 시작하며 연기 활동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2019년 드라마 <조선생존기> 에서 ‘들코’ 역으로 첫 브라운관 데뷔를 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어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의 ‘변재선 기자’, <셀러브리티> 의 ‘유튜버’, <킬러들의 쇼핑몰> 의 ‘봉고기사’, <우아한 제국> 의 ‘기태평’, <착한 사나이> 의 ‘넙치’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하며 ‘신 스틸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에서 ‘구회장’ 역으로 활약 중이다. 황대기 특유의 생활 연기와 코믹함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오는 2026년 온에어 예정인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에서 ‘순보’ 역 출연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황대기가 새로운 소속사 스튜디오1592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확장을 준비하며,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또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황대기의 새로운 도약이 더욱 큰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스튜디오 1592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