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한국할랄인증원(KHA)과 주식회사 정의로는 할랄 인증의 활성화와 보다 많은 기업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 그리고 국내외 할랄 산업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할랄공유팩토리 구축 및 할랄 인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유경제 모델을 기반으로 할랄 인증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산업 구조를 공동으로 구축·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할랄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공유경제 기반 ‘할랄공유팩토리’, ESG·수출 정책과 맞닿은 혁신 모델 주식회사 정의로는 공유경제 모델 위에 할랄 인증을 결합한 ‘할랄공유팩토리’ IP를 세계 최초로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기술 및 운영 모델에 대해 국제특허출원(PCT)을 진행 중이다. 할랄공유팩토리는 개별 기업이 부담해 온 할랄 인증, 시설 구축, 위생·관리 시스템을 공유 구조로 통합한 모델로, 의(衣)·식(食)·주(住)를 포함한 모든 산업 영역을 포괄하는 제조업 전반이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이 모델은 공유경제 활성화, 중소·초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지원, ESG 정책 기조와도 높은 정합성을 가지며, 현재까지 어느 국가에서도 시행된 바 없는 새로운 할랄 산업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 권근환 행정사, 행정·제조·해외진출을 아우르는 원스톱 컨설팅 전문가 이번 협약과 관련한 실무적 기획과 사업 구조를 총괄적으로 기획한 권근환 행정사는 국내 HACCP 인증 컨설팅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행정 전문가다. 권 행정사는 수백 건 이상의 HACCP 인증 및 기업 컨설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유경제형 사업 구조와 행정·제도 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할랄공유팩토리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 직접 해외투자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해외법인 설립 대리 업무, E-7 베트남 전문인력 비자 업무, 합법적인 외국인 고용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전문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결재 기반 HACCP 일지 기록 대행 서비스 ‘나혼자해썹’ 사업을 통해 기업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고, 해썹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체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 한국할랄인증원, 국내 최고 수준의 할랄 전문 인증기관 김원숙 대표가 이끄는 한국할랄인증원(KHA)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갖춘 할랄 전문 인증기관으로, 할랄 인증 기준, 심사,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공유팩토리 모델에 대해 전문적인 인증 자문, 제도적 해석,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주식회사 정의로는 할랄 공유 플랫폼의 기획·구축·운영 및 입주 기업 육성을 맡아 양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 공공 정책 방향과 민간 실행력이 조화를 이루는 협력 모델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에 대해, 공공 정책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민간의 실행 역량이 조화를 이루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주식회사 정의로와 한국할랄인증원의 협력은 공유경제 활성화, 수출 확대, ESG 정책 기조 등 정부 정책 방향과도 높은 정합성을 갖춘 민간 주도 혁신 모델로 분석된다.
양 기관은 연면적 약 600평 규모로, 30개 이상 기업이 입주 가능한 대구 성서 거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 및 해외 시장으로 할랄공유팩토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세계 인구 약 25%를 차지하는 무슬림 시장을 겨냥한 실질적인 글로벌 할랄 산업 교두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