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의 권형일 교수(현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장)가 최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며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출은 국내 스포츠산업 연구의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확장성을 동시에 견인할 지도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권 교수는 폭넓은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차기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는 스포츠산업 정책·경영·마케팅·기술 등 학제 간 연구를 선도해 온 대표적 학회로, 산업 구조의 변화와 융복합 트렌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계·산업계의 접점을 확대해온 권 교수의 회장 선출은 한국 스포츠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도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형일 교수는 중앙대학교에서 체육교육, 스포츠산업, 문화융복합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 특히 중앙대학교 국제처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장으로서 국가 연구 정책 및 융합 학문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는 스포츠산업 경영, 정책, 스포츠 교육,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학계와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형일 교수는 이번 선출에 대해 “스포츠산업은 이제 단순한 시장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학회의 리더십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과 사명감을 느낍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회의 연구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성이 높은 연구를 지원하며, 국제적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국 스포츠산업 연구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학계와 산업계는 권 교수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새로운 발전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가 앞으로 추진할 전략적 과제와 연구 방향이 국내 스포츠산업의 질적 성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