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스타트업 창업 특강’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예비·초기 창업가 199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전 창업 전략, 최신 기초 세무 지식, 온라인 플랫폼 운영방법, 그리고 창업 실무에 유용한 ChatGPT 활용법 등 최근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내용들이 다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이번 특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교육생 10명을 선발해, 향후 전문가와의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고 기본 역량을 다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