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마인드트리는 황필수 대표가 최근 마포 라이즈 호텔에서 30여명의 마포지역 CEO들을 대상으로 기업 심리건강 관리 및 조직문화 구축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원 심리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는 실질적·통합형 EAP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황필수 대표는 직장 내 번아웃, 감정 소진, 세대 간 갈등, 낮아진 조직 몰입도 등 최근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심리적 안정 → 소통 개선 → 조직문화 변화 → 성과 향상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며 EAP의 전략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황필수 대표는 직장 내 임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강조했다. 황필수 대표는 "최근 직장 내 번아웃, 감정 소진, 세대 간 소통 문제 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EAP를 통한 선제적 심리 관리가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자, 임직원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마인드트리는 임직원 개인상담부터 관리자의 소통·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컨설팅, 갈등조정,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명상·마음챙김 등 기업 상황에 맞춘 통합형 EAP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조직 문제 진단과 솔루션 설계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점이 차별점이다.
특히 황필수 대표는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약 15년 이상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부부·가족관계, 직장 내 감정관리와 소통 등을 주 분야로 다양한 강연과 상담을 진행해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공기관 등과의 풍부한 협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여러 상담센터 및 전문 상담사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필수 대표의 강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접근법에 있다. 그는 "상담실에서만 머무는 심리학이 아니라, 일상과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조직 전체의 문화와 시스템을 함께 개선해야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인드트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기업별 맞춤형 설계가 특징이다. 임직원 1:1 심리상담부터 집단 프로그램, 관리자 대상 리더십 코칭, 조직 내 갈등 조정,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명상 및 마음챙김 프로그램까지 기업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황필수 대표는 "각 기업마다 직면한 문제와 조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프로그램보다는 맞춤형 진단과 솔루션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전문 상담가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저서 『나도 처음부터 아빠는 아니었다』는 아버지 역할, 가족관계, 감정 소통을 진솔하게 다뤄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책에서 다룬 가족 내 소통과 감정 이해의 원리는 직장 내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어, 기업 강연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황 대표는 최근 수지신협을 비롯해 수지 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부부 감정 언어', '행복한 가정과 소통'을 주제로 코칭과 강의를 진행하며 일상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상담적 조언을 제공해 호평을 받아왔다. 이러한 경험은 기업 임직원들의 워라밸과 가정-직장 간 균형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로도 이어지고 있다.
황 대표는 "가정에서의 관계와 직장에서의 관계는 결국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며 "상호 존중, 경청, 감정 이해 등 기본적인 소통의 원칙을 잘 지키면 어떤 관계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리더들이 이러한 소통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여러 기업 사례에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마포지역 설명회에 참석한 한 CEO는 "임직원들의 이직률과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황 대표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조직문화 전반을 함께 살펴보는 통합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드트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포지역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더 많은 기업이 EAP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황필수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조직문화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황필수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며 "마인드트리가 그 변화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