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글로비(Globy) 메인넷이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에 들어가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인넷 기반의 GRC-20 토큰 발행 프로젝트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글로비 코인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글로비 메인넷은 자체 체인 환경에서 누구나 손쉽게 토큰을 발행하고, DEX 기반 유동성 공급 및 결제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게 하면서 개발자·기업·커뮤니티 프로젝트들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ERC-20 모델이 이더리움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던 것처럼, GRC-20의 증가가 글로비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특히 GRC-20 토큰 생태계가 커질수록 네트워크 수수료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글로비 자체 코인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메인넷 생태계 확장 GRC-20 증가 글로비 수요 증가 가격 상승”이라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글로비 프로젝트는 결제 서비스 ‘글로비페이(GlobyPay)’를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 결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글로비페이는 메인넷과 직접 연동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실물 결제, 해외송금, 가맹점 결제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요 스테이블코인과의 호환도 지원한다.
프로젝트 측은 “글로비페이는 글로벌 스테이블 결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며 “온체인 결제와 오프체인 결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결제 표준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GRC-20 기반 토큰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들도 글로비페이 인프라를 공유하게 되어, 생태계 전체의 확장성과 실사용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실사용 기반이 있는 메인넷과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는 드물다”며 “글로비 생태계가 ‘실물 결제 × 메인넷 × 토큰 경제’ 세 요소를 모두 확보할 경우, 중장기적 잠재력이 상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로비 메인넷의 생태계 성장이 가속화되고 GRC-20 토큰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글로비 코인의 가치 상승과 글로벌 결제 시장 진출이 동시에 현실화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