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멀리 내다보지 않는다.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는 논어 위령공(衛靈公)편에 나오는 말로, ‘사람이 멀리 보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멀리 본다는 것은 전체적인 상황을 살핀다는 의미입니다.
코끼리를 눈 하나, 다리 하나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 그 전체의 모습을 살핀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삶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음을 말합니다.
현재의 행동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멀리 보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안주하다 보면 미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을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