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처음 배우는 독자들을 위해 구성된 실전 입문서 《개초보 회계》가 출간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김우철 공인회계사가 다년간의 실무 경험과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집필한 것으로, 회계의 핵심 흐름만을 선별해 담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회계 입문서의 어려운 용어와 방대한 이론을 덜어내고, 실제 흐름 중심으로 설명해 회계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저자인 김우철 공인회계사는 대학 시절 회계 과목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며 흐름을 이해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년 넘게 실무와 강의를 병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막힘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강점으로 이어졌고, 《개초보 회계》는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입문서다.
책의 핵심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회계 전개 흐름을 잡아주는 구성이다. 복잡한 이론을 최소화해 초보자의 혼란을 줄였고, 실생활 사례와 기업의 실제 움직임을 바탕으로 설명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방식은 김우철 공인회계사가 실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흐름 중심 이해”를 효과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기초 회계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기업 분석 시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성장성·수익성·안정성 지표를 과도한 전망이나 예측 없이 설명해, 회계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숫자 뒤에 숨은 의미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초보자의 이해 범위 안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구성은 법적 리스크를 피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였다.
출판사는 “회계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첫 회계 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실전 입문서를 만들고자 했다”며, 《개초보 회계》가 가진 쉬운 구성과 명확한 흐름 설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비전공자나 사회초년생 독자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읽히는 회계 책”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책 후반부에는 직장인·취업 준비생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초 예제와 간단한 회계 처리 흐름이 정리되어 있어 실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는 김우철 공인회계사가 강조해온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전달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구성이다.
《개초보 회계》는 회계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책이다. 부담 없이 읽히는 설명 방식과 현실적인 예제가 조화를 이루며, 회계의 기초를 스스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보자 중심으로 구성된 실전형 입문서로서 선택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