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 1위 브랜드 ‘메디폼’의 기술력이 마스크팩으로 재탄생했다. 동성케미컬의 자회사 제네웰은 자사의 의료기기 기술을 집약한 고기능성 마스크팩 ‘메디폼핏’을 출시하며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디폼핏’은 제네웰이 8년여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완성한 제품으로, 상처 치유를 돕는 메디폼의 핵심 소재 기술을 미용 분야에 적용한 사례다. 이미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고 의료기기 수준의 안전성 검증을 마쳐 신뢰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최근 뷰티 업계의 화두인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트렌드를 겨냥했다. 콜라겐과 펩타이드 등 유효 성분을 가득 머금은 미세 폼 구조가 피부에 성분을 서서히 전달하여, 한 번의 부착으로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기존 마스크팩의 단점인 건조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시간 이상 착용해도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자랑하며, 얼굴 굴곡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활동 중에도 흘러내리지 않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임상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안면 리프팅과 주름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는 "메디폼핏은 이미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슈퍼 마스크'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획득을 통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