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12월 4일 온라인 플랫폼 KEDI TV를 통해 제231차 교육정책포럼 겸 제16차 북한배경학생 교육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북한이탈청소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포럼은 ‘북한배경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지원의 접점 모색’을 핵심 의제로 삼고, 북한배경학생 지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의 통합적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 첫 발표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지혜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북한배경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통합적 교육지원의 가능성과 제언’을 주제로 네 개의 초등·중학교 사례와 정책 담당자 인터뷰 결과를 분석해 발표한다.
이어 한국교육개발원 유예림 연구원은 ‘북한배경 학생과 일반 학생의 교육 경험 비교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발표에서는 2024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북한배경학생 교육 실태조사」와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학교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북한배경학생과 일반학생 두 집단 간 교육 경험의 차이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관련 시사점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지수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윤상석 공존플랜 소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정운 장학관, 인천십정초등학교 석경원 교사, 서울양동초등학교 배수연 통일전담교육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 토론자들은 북한배경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지원 간 연계의 필요성과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의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설계하고 관련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