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취의(捨生取義)는 맹자(孟子)의 고자편(告子篇)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지만, 비록 목숨을 잃더라도 옳은 일을 해야 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맹자는 구차하게 살기보다는,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의로움을 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의(義)를 향한 자신의 강한 신념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삶이 중요하긴 하지만, 때로는 삶보다 더 중요한 가치도 있으며, 의로움을 위해서라면 삶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눈앞의 이익에만 현혹되어 구차하게 살아간다면, 호연지기(浩然之氣)가 생겨날 리 없습니다.
그릇된 것을 버리고 옳은 길로 돌아서는 것 또한 용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