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이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공동 협력관 부스를 운영하며 7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핀테크 ×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FinTech × AI : The Personalization of Finance)’라는 주제로 총 128개 기관이 참여해 99개의 부스를 선보였다.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은 각 입주기업과 함께 현장 시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핀테크 기술이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히 전달했다.
두 기관은 협력관 부스 내에 입주 스타트업 8곳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2서울핀테크랩에서는 위커밋, 원라인에이아이, 이노밧, 코넥시오에이치가 참여했고, 서울핀테크랩에서는 데브디, 서울랩스, 왓섭, 한국법률데이터가 나섰다.
관람객들은 각 기업의 기술 시연과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데이터 보안, 블록체인 활용 기술 등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기술 수준이 높고, 금융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서울핀테크랩의 체계적인 지원이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핀테크 생태계의 연결과 확장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았다.
서울핀테크랩 관계자는 “이번 참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한층 더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망 핀테크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1월 서울시가 설립한 창업 지원 기관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AI·핀테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시의 전략적 지원 아래 두 핀테크랩은 혁신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핀테크랩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혁신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은 AI·핀테크 혁신 스타트업들의 실질적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700여 명의 현장 방문객을 통해 대중과 업계 모두의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핀테크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과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