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신규 임용자 200여 명, 생성형 AI로 '미래 행정' 경쟁력 확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경상북도 예비 공직자들이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갖춘 '스마트 공무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이하 인재개발원)은 지난 11월 10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인재개발원 1층 대강당에서 '제9기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이해 및 활용'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자들이 최신 AI 트렌드를 습득하고, 실제 행정 업무에 AI를 접목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특강이었다.
특강을 맡은 디지털전환 교육원 김동원 박사는 '생성형 AI의 이해와 분야별 AI 트랜드'를 주제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무료 AI 도구 WRTN(뤼튼)을 활용한 업무 효율 및 미디어 생성', '업무 분야별 효과적인 AI 활용'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AI 도구를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인 'WRTN'을 활용해 공문서 및 기획안 초안을 작성해보며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음악 생성 AI 'SUNO(수노)'로 자신만의 노래를 제작하고, 프레젠테이션 생성 도구 'Gamma(감마)'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순식간에 완성하는 등 다채로운 AI 도구를 직접 경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한 임용 후보자는 "AI 기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바로 사용 가능한 효과적인 기술임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공직 생활에서 생성형 AI가 업무 성과를 극대화해 줄 든든한 '나만의 비서'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육생 역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디지털전환교육원 김동원 박사는 뤼튼(wrtn)프리미엄 파트너 및 공인 컨설턴트이다. 또한, Google 공인 교육전문가, 생성형 AI 활용 및 디지털전환 교육전문가이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Chat 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전환교육, 내부조직 활성화, 감정노동 및 감정경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CEO 조찬 세미나 및 중소기업벤처지원청, Gucci, 삼성, LG, 한국전력공사 등의 기업과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 한국자유총연맹,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철도청, 산림청 등의 유관기관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