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린 와이너리가 국내산 샤인머스캣의 향미를 극대화한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와인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품은 국산 포도로도 충분히 세계적인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개발된 것으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청량한 향과 망고를 닮은 열대과일 아로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상쾌한 산미를 유지하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해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 균형 잡힌 구조감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드린은 수년간 재배와 양조 기술을 동시에 축적하며 고품질 국산 와인을 만들기 위한 실험을 지속해왔고, 이러한 노력이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리뉴얼 과정에는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정하윤 소믈리에가 참여해 전문적인 향미 설계와 품질 개선을 함께 진행했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GOLD 등급을 획득하며 객관적인 완성도까지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산 품종만으로도 해외 프리미엄 와인에 뒤지지 않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오드린 박천명 대표는 이번 제품에 대해 “국내에서 재배한 품종만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디저트 와인 샤인(SHINE) 리뉴얼 출시는 농촌진흥청과 (사)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다. 지역 특화작목을 단순 농산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그 성과가 지역 농업과 연계 산업까지 확산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가공품 개발이 필요한 지역특화작목을 적극 발굴해 산업화 과정에 힘을 보태고, 국내 농산물 기반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12월 8일 오후 5시부터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번 한정 판매 기간에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며, 구매 고객이 설문 카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이 제공된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프리미엄 디저트 와인을 찾는 소비자는 물론, 국산 와인의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 내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