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 시장이 점차 다양화되는 가운데, 오드린 와이너리가 선보인 디저트 와인 샤인(SHINE) 리뉴얼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출시작은 샤인머스캣을 기반으로 한 국산 와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제품으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오드린은 오랜 기간 자체 재배한 샤인머스캣을 원료로 사용하면서, 원재료가 가진 향과 맛을 와인에 그대로 담아내는 데 집중해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산뜻한 향이 우선적으로 느껴지고, 이어서 열대과일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향이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와인 특성상 달콤함이 강조되지만, 단맛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산미와 바디감을 조절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이러한 구조적인 설계 덕분에 처음 와인을 접하는 소비자는 물론이고 와인을 즐기는 마니아층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드린은 이번 리뉴얼에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제조 프로세스 전반의 정교함을 다시 세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한다.
제품 개발에는 정하윤 소믈리에가 함께 참여해 향미와 균형감을 세밀하게 조율했다. 전문적 관점이 더해진 결과,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올해 열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GOLD 등급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산 샤인머스캣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국내 와인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드린 박천명 대표는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의 출시 의미에 대해 “국산 품종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한국 와인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제품이 국산 포도의 품질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배와 양조 기술의 정교함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리뉴얼 출시는 농촌진흥청과 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다. 지역에서 재배되는 작목을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가공과 상품화로 연결시키는 사업의 일환이며,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향후에도 지역특화작목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저트 와인 샤인(SHINE)은 12월 8일 오후 5시부터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된다. 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설문 참여 시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3,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정 기간 운영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빠른 반응이 예상되며, 국산 디저트 와인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새롭고 신뢰도 높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