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이상은 씨 가족은 초등학교 2학년인 딸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들을 둔 맞벌이 부부다.

평일에는 바쁜 업무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만큼, 주말이면 “어디 나갈까?” 하는 아이들의 요청이 늘 고민거리였다. 그러던 중 이상은 씨는 검색을 통해 집 근처에서 고구마로 우동을 직접 만들어보는 농촌교육농장을 발견하게 됐다.

후기 평점이 특히 높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더불어 농촌체험 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이력까지 확인한 이상은 씨는 주저 없이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결정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게 설계되어 있었다.
아이들은 고구마 전분을 이용해 직접 반죽을 만들고, 쫀득한 반죽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나눠준 템버린에 맞춰 발반죽을 하며 온가족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일련의 체험이 음악·리듬·난타 요소를 더한 오감 융합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이 즐겼다.

이어 밀대로 반죽을 밀어 펼친 후 제면기에 넣어 쫄깃한 우동 면발을 직접 뽑아내는 순간, 아이들은 마치 ‘작은 요리사’가 된 듯 진지하고도 신나는 표정을 지었다.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자신이 만든 면으로 완성한 따끈한 우동을 직접 맛보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만들었어!”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고, 부모들도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보였다.
이상은 씨는 “집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요리·음악 활동이 한 번에 이루어져 너무 특별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우동을 맛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파트 이웃들이 주말마다 아이 체험 장소를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보던 이상은 씨는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체험장”이라고 말했다.
학교 연계 교육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체계적인 구성, 농촌교육농장 인증 체험장다운 전문성과 안전성,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성장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이번 방문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주말 선물이 되었다.
팜스퀘어 농촌교육농장 www.farmsquare.co.kr ☏ 010-3808-5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