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정비 부담이 커진 외식 시장에서 업종변경 창업자들이 기술 기반의 안정형 아이템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존컴퍼니의 신규 브랜드 ‘두부Day’가 기존의 ‘두부만드는사람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생활 밀착형 두부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두부Day는 두부기계 전문기업 ‘두부만드는사람들’이 구축해온 국산 연천콩·천연간수 기반 제조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은 세컨 브랜드다. 기존 두부 전문점 모델에서 더 나아가, 일상에서 소비되는 식사·디저트·포장 반찬·공산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두부Day가 보유한 직접 제조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한 두부·순두부 겸용 기계와 표준화된 제조 매뉴얼을 통해 초보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요즘 외식 시장에서 1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두부Day는 “두부만으로는 매출을 만들기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뒤집으며, 상권과 창업자 성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유연한 메뉴 구성 방식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전문점 형태의 콩국수·순두부찌개 중심 운영은 물론, 포장 반찬이나 콩물·순두부 판매, 두부 기반 디저트 등을 병행하는 복합형 모델이 실제 매장에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름에는 콩국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에는 순두부찌개가 강세를 보이는 등 계절별 매출 시너지 또한 검증된 요소다.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구조도 강화됐다. 두부Day는 두부기계와 인테리어 비용을 금융 연계 할부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초기 자본 없이도 진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기존 매장의 구조를 유지한 채 메뉴 추가·부분 전환 방식으로 업종을 바꾸는 ‘유연형 업종변경’도 가능해 폐업 리스크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부Day 관계자는 “두부Day는 두부를 직접 제조하는 기술력에 ‘생활 밀착형 브랜드 콘셉트’를 더해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세컨 브랜드”라며 “연천콩·천연간수 기반의 원재료 공급과 제조기술, 운영 컨설팅까지 통합 지원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부Day 창업 및 상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두부day.com 또는 대표번호 1877-9952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