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클래식음악협회 대전지부가 오는 12월 31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Music Therapy 콘서트 ‘선율 속에서 마음을 쉬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며 마음의 쉼을 선물하기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심리 상담사가 직접 참여해 각 연주 사이에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이다. 관객들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와 함께 전달되는 이야기와 안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연주자들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선율은 관객들의 감정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상담가의 따뜻한 말과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풍부한 치유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는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시키는 특별한 공연이다.
한독클래식음악협회 대전지부는 “바쁜 일상과 복잡한 감정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무대를 기획했다”며 “연말을 맞아 관객 여러분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음악과 심리 치유가 만나는 깊은 휴식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행복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